3년 만에 유럽 무대 재진입
한 유력 축구 소식통은 23일 "백승호가 다시 유럽으로 향한다. 3년간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뛰다가 이번 달 자유계약선수(FA)로 방출된 선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버밍엄 시티와 긴밀한 논의가 이어졌고, 마침내 입단을 앞두고 있다"고 밝혔다.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
한 유력 축구 소식통은 23일 "백승호가 다시 유럽으로 향한다. 3년간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뛰다가 이번 달 자유계약선수(FA)로 방출된 선수에 관심을 갖고 있는 버밍엄 시티와 긴밀한 논의가 이어졌고, 마침내 입단을 앞두고 있다"고 밝혔다.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